이싼 전체 지역으로 전도 활동 확산 및 극대화
우리는 이싼 전체 지역에서 성도들을 훈련하고, 동기부여하고, 자원을 지원하여 전도의 바람이 일어나도록 적극적인 변화의 주역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2025 연례 보고 · 1นำ2(나도 2사람) 운동
1นำ2(나도 2사람) 운동은 기독교인이 단 0.2%에 불과한 이싼 지역 전역에서 놀라운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 운동은 성도들을 다시 깨우고, 교회 문화를 변화시키며, 그리스도의 몸을 하나로 묶는 역사적인 움직임이 되었습니다.
1นำ2(나도 2사람) 전도활동 · 2024년부터 계속된 전도 활동 통계
이싼 교회 출석 교인 숫자 변화
2024년 한 해 동안 이싼 전역에서 수만 명이 복음을 듣는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랫동안 줄어들던 교회 출석 교인 수는 25,345명에서 62,830명으로, 단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1นำ2(나도 2사람)은 단순한 전략이 아니라, 이싼 전역에 전도의 불길을 일으킨 영적 대각성의 ‘불씨’였습니다.
2025 연례 보고 메시지 중에서
2025년
우리는 이싼 전체 지역에서 성도들을 훈련하고, 동기부여하고, 자원을 지원하여 전도의 바람이 일어나도록 적극적인 변화의 주역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불교의 강한 영향을 받고 있는 불신자들을 전도하고 양육하기 위해 가정에서 모이고, 누구나 인도할 수 있는 제자화 그룹을 개발하여 교회 속에 정착하도록 집중 지원했습니다.
우리는 한 도시 전체를 송두리째 전도하기 위해 그 지역 교회와 선교사, 여러 단체들을 연합시켜, 강력한 복음 전도의 모멘텀이 일어나도록 이끌었습니다.
왜 이싼 교회들이 움직였는가
1นำ2 운동은 어떤 방법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이 운동은 성도들로 하여금 전도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가족과 이웃, 그리고 이싼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많은 성도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นำ2 운동은 “전도는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다”는 거짓된 생각을 무너뜨렸습니다. 전도 책자, 성경 스토리, 두 사람이 함께 가는 방식 등 단순한 도구들을 사용함으로써, 노인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까지도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자신은 전도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성도들이 담대한 복음의 증인이 되었고, 부흥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이 방법은 이싼의 실제 상황—낮은 지식수준, 경제적 가난, 쉼없이 노동해야하는 생활환경—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이들조차도 상대방에게 책자를 읽어달라고 부탁하고, 명확한 단계별 안내를 따라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힘을 얻었습니다. 이로 인해 전도는 작고 시골 교회에서부터 도시의 큰 교회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사역이 되었습니다.
많은 세미나들이 노트에 적힌 채 기억 속에만 남는 것과 달리, 1นำ2은 사람들을 실제 현장으로 내보냅니다. 참여자들은 훈련 중에 직접 자신의 마을로 나가 전도를 실습하며, 팀워크를 통해 두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이 경험은 전도를 ‘개념’이 아닌 ‘삶의 방식’으로 바꾸어 놓았고, “행동하는 한 명의 초보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백 명의 전문가보다 더 강력하다”는 진리를 증명했습니다.
1นำ2은 성도들에게 매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매주 두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매년 두 사람을 제자화한다는 단순한 목표를 통해 교회 성장과 이싼 지역의 변화는 더 이상 추상적인 꿈이 아니라 누구나 만들어갈 수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실천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내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난다”는 사실이 머리에 각인되기 시작했고, 이러한 개인적 책임감이 이 운동을 견인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었습니다.
태국 기독교가 크게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교회 간의 연합 부족입니다. 단순한 교리나 신학적인 차이뿐 아니라, 개교회주의, 공동의 목표와 비전의 부재, 연합을 이끌 리더십의 부재, 그리고 갈등을 회피하려는 문화적 특성이 교회 간 협력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1นำ2은 전도와 제자화를 통해 교회와 지역사회를 변화시킨다는 분명한 목표만을 주장했고, 우리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교회들을 동원하거나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철저히 교회를 위해 존재하는 운동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연합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투명성과 ‘교회 중심’의 접근은 신뢰를 쌓았고 협력의 문을 열어, 서로 연결되지 않았던 교회들을 잇는 다리가 되었습니다.
전도가 교회 안에서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자, 교회는 단순히 예배만 드리는 장소에서 벗어나 서로의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하나의 사명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변화되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믿음을 갖기 시작했고,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제자화 모임은 믿지 않는 친척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여 마음을 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모이는 곳”에서 “보내는 공동체”로, 프로그램 중심의 운영에서 사람 중심의 사역으로 전환되는 깊은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นำ2은 성도들이 ‘진리를 아는 것’에서 ‘진리를 살아내는 것’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자원보다 하나님의 뜻과 공급에 더 의지하게 되었고, 기도하며 전도하고 겸손히 사람들을 대하는 과정 속에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겸손, 신실함, 영혼을 향한 사랑—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목회자와 리더들 또한 회개와 영적 쇄신을 경험하며, 다시금 자신들의 부르심과 제자화를 이끄는 영적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이 운동은 인간의 마음을 바꾸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강조합니다. 성도들은 전도 대상자의 이름을 적고 밤낮으로 기도하며, 자신의 능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도록 훈련받습니다. 그 결과, 많은 이싼 지역 교회에서 기도회가 다시 살아나고, 금식과 중보기도가 일어나며 새로운 영적 회복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1นำ2 운동은 이싼 사람들에게 단지 전도의 책임감을 주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품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싼을 가난하고 소외되고 가능성 없는 지역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1นำ2 운동은 “하나님이 하시면 이곳이 태국 부흥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꿈을 품게 했고, 이제는 많은 성도들이 그 꿈을 마음에 간직하고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1นำ2은 부흥의 꿈을 꾸게 했고, 단지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행동하는 삶을 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
이것은 끝이 아니라 전환점입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우리가 더욱 집중한다면, 이 전도와 제자화의 운동은 이싼의 미래를 넘어 태국 전체를 변화시키는 멈출 수 없는 영적 흐름이 될 것입니다.
진정한 영적변화는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2026년에는 이싼 전역의 모든 지역과 마을마다 영적각성 모임(Spiritual Awakening Gatherings)을 시작하려고 합니다.